ㅉㅉㅉㅉㅉ
- 어느 학원의 품격 -
마을버스 정류장에 노란버스가 서 있길래 마을버스가 서 있는 줄 알고 눈썹이 휘날리도록 뛰어갔지요.
그러나-그곳을 점령하고 서 있는 챠량은 어느 학원버스!!!
학원이름이 선명한 버스를 대중교통 정류장 자리에 너무도 당당하게 세워 놓고--
그 기사는 한참을 느긋하게 자기 시간을 채우고 있더군요,
이 모습은 당신의 인격이며 - 당신 일터의 이미지라는 것을 설마 모를까요???--ㅉㅉㅉㅉㅉㅉㅉ
=======================================================================================================================================================
- 내차만 깨끗하면 돼 _
차를 타고 가다 보면 이런 현상을 종종 보게되네요.
이들에게는 도로가 모두 자기의 재떨이로 보이나 봅나다.
내 차안은 냄새나니 싫고... 대중이 다니는 도로는 쓰레기통이돼도 아--무 상관 없는
이 부끄러운 손의 주인공--이들의 이기심은 과연 어디까지 ?? ㅉㅉㅉㅉㅉㅉ
'* 안녕하세요~~ >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가장 낮은자세로 (0) | 2013.04.09 |
---|---|
지인의 점심초대와 커피병의 변신 (0) | 2012.07.22 |
이버지 고맙습니다. (0) | 2010.02.16 |
금환일식 (0) | 2010.01.20 |
김수환 추기경님 (0) | 2009.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