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009년 플라워저널 12월호 -
전례꽃꽂이: 성탄절-예수성탄대축일 (전례꽃지도자연합회 데몬-11월3일)
2009년 11월 15일 - 12월호 플라워저널 아녜스의 크리스마스
12월호 작품을 한달 전에 미리 미리 작품을 할려니 준비에 부담이 있네요.
연말 및 크리스마스에 어울리 만한 것들을 각 주제를 달리하여 나름대로 디자인
. 에코디자인(폐자재를 활용한 오브제 및 이미 말라 버린 꽃의 재활용)
. 적색과 원형을 주제로한 영원한 축복
. 흰색과 흑색 대비의 나무디자인
* 에코디자인
생명이 다한 수국이 계절이 바뀌면서 -윤기를 잃고 말랐습니다. 마른 수국을 잘라서 락카로 색을 입히니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났습니다.
* 원형과 적색의 영원한 축복
* 흑색과 백색의 어둠으로 부터의 환희
* 성탄절 제대꽃꽂이 - 플라워저널 12월호 작품
일년중에 유일하게 조화 및 마른 소재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시기이다.
조화 포인세티아와 착색나무 및 볼 등을 이용하여 꾸며 본 작품으로서 , 성탄시기 약 2주 동안 둔다고 해도 물관리 등의 부담이 없어
예수 성탄 대축일에 활용할 만한 작품으로 꾸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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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의 2009년 크리스마스 장식품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마음은 분주한 년말.
왠지 모를 설레임이 있고, 아쉬움이 있고, 또 새해를 향한 기다림이 있는 12월에--
소중한 내 주의의 누군가를 위하여 또는 나 자신을 위하여 만들어 보는 크리스마스선물
* 선물용 바구니로 이런것은 어떨런지 ^*^ - 수업
* 녹색의 원뿔을 흰색으로 변색시켜서 꾸민 선물용 장식
* 원통에 나무를 고정하고 백색을 페인팅하여 보라색으로 차별화
* 성당 착한목자상 앞의 크리스마스
눈에 띄는 바구니 있어 무조건 구입한 뒤
그 바구니에 어울릴수 있도록 화살나무에 흰색을 입히고, 솔방울에도 흰색을 입히고
말라버린 수국은 적색으로 변색시킨 뒤
호엽란으로 생기를 불어 넣어 주고,포인세티아를 뒷쪽에 꽂아서 화사함을 더해줌.- 수업
* 동양꽂꽂이의 기울이는 형으로 장식
* 웨스턴 스타일의 수평형을 응용함.
* 전통적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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