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그림
서초동의 어느 아파트단지에서 우연히 눈에 뜨인 그림 한 점.
자세히 보니 담쟁이 넝쿨의 솜씨였네요.마치 일부러 조작이라도 한듯 나무랄데 없는 움직이는 벽화 .
담쟁이 피카소는 내년 이맘때 쯤이면 어떤 그림으로 변화시켜 놓을지... 지금은 가을 그림이네요.
* 블로그기자단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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