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3일 임계성당 - 성령강림대축일 & 혼배미사
손골성지
2014년 4월23일 혼배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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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김대건안드레아와 정하상 버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 혼배 -
가운데 전례꽃꽂이는
순교자성월에 하느님을 따르는 굳건한 신앙심을 꼿꼿하게 피로서 대신하신
신앙성조들의 엄청난 고통을 감-히 표현할 능력은 없으나
말채로 격자무늬 구조물을 만들어서 단두대를 상징하여봅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랫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세상의 어떤 창조물보다 아름다운 이유는 하느님의 모습이 새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눈에는 사람이 불완전해 보여도 하느님 눈에는 완전한 걸작품입니다.
우리는 모두 당신의 자녀이고 당신의 완전한 사랑 안에 놓여 있습니다.
사람은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축가를 부르는 성가대-꾀꼬리가 따로없더라고요.
* 혼배미사를 위해서 연주될 파이프 오르간
2011년 11월 13일 평신도 주일과 혼배
11월 일정표에 오늘은 유일하게 혼배가 없는 주일이라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늘은 시간이 여유롭겠네 -
수다하면서 꽃시장에서 돌아왔지요.
당연히 혼배가 없는 주일이지만 왠지 성당사무실에 전화 확이 해보고 싶어졌지요
" 이번주엔 혼배가 없지요?
" 있는데요. 두대나 있는데요 .."
" 예!!!! --- 순간 멍-- 혼배와는 아-무 상관없는 붉은색으로 뒤덮을려고 했는데.... 어찌할꼬---
분명히 혼배가 있음을 재차 확인하고- 바로 차를 돌려 양재동 꽃시장을 항하여 GO- GO- 씽
이미 1차 시장은 봐 놓았으니 혼배꽃만 10분 안에 후다닥 구입해서 돌아 왔지요'
2011년 6월 20일 성체 성혈 대축일 & 혼배
오늘은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입니다.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수난하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다.
이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목요일에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것과, 사제가 거행하는 성체성사로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되어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의 현존을 기념한다. 교회 전례력에 따라 전통적으로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목요일을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로 지내지만, 한국에서는 사목적 배려로 주일로 옮겨 지내고 있다.
2009영 10월 7일 - 연중시기와 혼배미사
2009년 6월 7일 분당 성요한성당
- 삼위일체대축일과 혼배성사 -


2009년 3월15일 사순 제3주일과 혼배 미사




주일미사에 혼배꽃은 치워지고 - 전례꽃꽂이만 남겨진 제대

사순시기의 혼배꽃꽂이는 미사후 이쪽으로 옮겨놓았습니다 .






용인 ㅈ교회 결혼식
2014년 5월 27일 용인 ㅈ 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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