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5일 2시 분당요한성당에서는 "가정신앙대회"가 있었지요.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의 미사집전과 함께 진행 된 이 날은 두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희야친타양의 특별 공연도 있었담니다.
공연이 끝난 뒤 신부님께서는 말씀하셨지요. "불평도 많고 불만도 많았던 날 들이 있었지만 앞으로 는 보다 더 감사하는 날들이 되어야 겠다고요.
* 두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히아 히야친타양
* 이희아를 훌륭한 피아니스트로 만들어 낸 장한 어머니
* 이희아의 매니저 오빠와 함께 듀엣으로
* 사전에 약속은 없었지만 장식해 놓은 보라색 알륨의 제대꽃꽂이 앞에 역시 흰색과 보라색의 옷을 입고 앉아 있는 이희아양
* 풍선장식 역시 다른 팀에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전체적으로 색의 조화를 이루는 꽃장식 ~~~
* 피아노 연주는 물론이고, 뛰어난 소프라노의 음성을 가진 이희아
* 매니저와의 협연
* 히아의 요청으로 앞으로 불려(?) 나오시어 다함께 "사랑으로"를 합창하시는,신부님,수녀님
* 학생들의 신앙수기 시상식
* 행사를 끝내고 미사를 집전하시는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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