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W F C - CANADA OTAWA
( 전체 요약 보기 )
** 캐나다 W F C (World Flower Council) 행사 - Otawa
W F C 는 35개국의 플로리스트들이 매년 모여 꽃꽂이를 통하여 교류를 하고 친선을 도모하는 모임으로,
2006년은 캐나다, 2007년은 프랑스 등, 각 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축제이다.
2006년의 개최지 "캐나다의 오타와"시는 퀘백시 옆에 위치하는데
이 기간동안에 "오타와 튜립축제" 가 진행중이어서 거리는 온통 튜립정원.
한국에서는 플로리스트 20여명이 참석.
* 캐나다 가는 길 하늘에서 내려다보이는 설산
* 호텔 앞 호수 - 호수가로 한시간 가량의 산책로가 있슴.
* 행사장
** 대회 회장 Dean White 씨와
캐나다 주최 과계자들의 테이프 컷팅
** 30여개국에서 온 각국 참가자들의 데몬 ,캐나다 학생들의 경연대회, 작품전시회 등 각종 행사가 4일에 걸쳐 오타와 시에서 펼쳐짐.
각종 꽃과 관련된 세미나들이 있었는데, 이제 확실한 것은 세계는 하나라는 것,
수년전 부터 들어온 유럽의 디자인도 이젠 더이상 새로울 것이 거의 없는듯... 어느 정도 모두 보여졌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슴.
* 전시작품들 추려 보기
* 김밥 모양의 어렌지먼트
* 개막식 인사 - 튜립으로 개막식테이프 만듬
* 테이프 커팅 후, W F C Deen White 회장의 내빈 소개
* 각국 대표들의 데몬스트레이션
*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설명
* 여러 작가들이 동시에 작업을 하면서, 중간 중간에 작품설명을 곁들임.
말레이시아에서 온 플로리스트.우측은 우리나라
* 작품 쇼
* 호텔로비의 꽃장식 -한국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너무도 굵고 튼실한 마디용수초를 보았는데 여기서도 그렇게 굵게 키울수는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 오타와 시청 주최의 파티 - 이들은 시청로비를 일시적 파티장소로 꾸며서,뷔페식음식과 높은 테이블 몇개를 놓아
자우롭게 돌아다니며 대화할 수 있도록 훌륭하게 장식하여 활용
미국대사관에서의 아침식사 초대가 있었는데 역시 로비를 ...
장소의 활용이 참으로 효율적인 방법이며, 실용적이고 열린생각으로 보임.
* 세미나가 열리는 호텔에서의 만찬
저녁 모임에서
* 바디 쇼 만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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