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었다 가시어요.~~/아름다운 사진들

[스크랩] 생각이 머무는 아름다운 길

박광윤 아녜스 2008. 2. 5. 21:22


   제주 지방도 1112호선 : 비자림로)/! 제주도 제주시 봉개동~북제주군 평대리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과 물이 어우러진 호반 속의 도로(국도 6호선)/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고속국도 15호선 : 서해대교/경기도 평택시 포승면 내기리~충남 당진군 송악면 복운리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장산 오색 단풍길(국지도 49호선)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 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바다 위에 세운 건설 미학(고속국도 130호선 : 영종대교)
인천광역시  경서동~인천광역시 운북동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사랑받는 도로(제주시도 중2류1호선)/ 제주도 제주시 일도1동 중인문로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길(태안군도 14호선)/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문화가 있는 벚꽃 길(지방도 819호선)/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영암군 학산면 독천리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 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한강위의 飛上(고속국도 130호선 : 방화대교)/ 서울 강서구 방화동~경기 고양시 강매동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지나치기에 아까운 장회재 구간(국도 36호선)/ 충북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샘골다리(정읍시 대로3류4호선)/ 전라북도 정읍시 시기동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그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바람과 계곡의 교차로(고속국도 102호선)/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면 유원리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AG 상징거리/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 R∼동래구 미남 R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 입니다



 
가로수길의사계/ 청주시 강서동(강서동∼석소동) /
걷고싶은거리/전북 전주시 고사동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과거와 현대/경북 김천시 다수동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 데 있는 것입니다


 
광안대로/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해운대구 센텀시티 부근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사계가있는 가로수/전남 담양군 담양읍(담양,남산∼금성,원율)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세계로 미래로/경기도 고양시 강매동∼인천시 중구 운서동/노선번호:고속국도 130호!



 
신비로운 문/서울 강서구 방화동∼경기 고양시 강매동 /노선번호:고속국도 130호선


 
친환경적인 한강 물갓도로/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노선번호:국도 6호선


 
태고적 신비/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봉선사∼국립수목원)/노선번호:군도 14호 


Merci Cherie - Frank Pourcel (별이 빛나는 밤에)

2007.08.23 - albam

 

 

 

출처 : 내 삶의 작은 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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